오타 ㅈㅇ ㄴㅈㅈㅇ 그냥 다 ㅈㅇ...

센티넬 놀즈

가이드 맨중맨

실험체 센티넬 놀즈는 탈출한 센티넬이다. 맨중맨은 가이드이지만 아직 발현이 되자않아 일반인 상태. 놀즈는 실험체이지만 어머니의 뱃 속에서 나왔고 다른 센티넬들은 인공배양으로 만들어진 인공인간들. 놀즈는 인간으로써도 센티넬로써도 너무나 완벽한 존재이기에 제2의 제3의 놀즈를 만들기 위해 놀즈를 실험테로 씀. 하지만 놀즈의 어머니는 그걸 두고 볼 수 없었기에 실험실을 깽판치고 폭파시켜 놀즈를 탈출 시킴.

놀즈는 탈출에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모든 기억이 지워짐.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능력을 가진 센티넬이었는지 모든것이 지워짐.

맨중맨은 가이드인데 아직 발현이 되지 않아 일반인으로서 살아가고 있음. 현재 카페를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 날 카페를 마감하기위해 뒷정리를 하는데 어떤 소리를 듣고 뒷 문에 나가봄. 거기서 쓰레기봉투들 사이에 쓰러진 놀즈를 발견함. 피를 흘리며 정신을 잃은 듯 움직임이 없는 사람을 보고 경찰에 신고 하려 했지만 자신이 쓰러진 사람의 살결에 손을 대자 상처가 나아감.

너무 놀란 맨중맨은 그대로 굳어버려 아무것도 하지 못했지만 덕분에 놀즈가 깨어남. 하지만 놀즈는 기억을 잃고 백지인간 상태여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음. 아직 상처과 피로가 심한 놀즈는 다시 정신을 잃게 되고 맨중맨은 경찰에 신고하면 자기도 큰 일에 얽힐까봐 자기 집으로 대려감. 맨중맨도 키 크고 운동 열심히 해서 힘이 좋은데 놀즈는 센티넬이라 몸무게가 더 나감. 그래서 땀 뻘뻘 흘리며 겨우 집으로 대려옴. 맨중맨 집은 카페 건물 3층이어라.

나중에 겨우 정신차린 놀즈는 본능대로 도망 치려다 몸이 아직 다 낫지 않아 넘어지게 됨. 소리를 듣고 올라온 맨중맨이 발견하고 일으켜주려 했지만 놀즈는 경계심이 심했고 맨중맨의 팔을 꺽어버림. 맨중맨이 아파하며 비명을 지르자 팔을 놓아주는데 그 과정에서 접촉이 생기고 놀즈의 상처가 다시 회복됨. 서로 놀라서 아무 말도 못하는데 먼저 맨중맨이 말을 땜

당신은 누구냐, 어디에서 왔냐, 그 상처들은 뭐냐 등등 여러 질문을 하지만 놀즈는 기억상실이라 아무것도 대답 못하죠...

자신이 누구인지 이름만 겨우 알고있는 이런 환자에게 너무했나 싶은 맨중맨은 놀즈에게 상처가 낳을 때 까지만 있게 해줌. 맨중맨은 착해서 아픔 사람을 외면 하지 않으니까..

그 후로 동거 하면서 기억 찾고 자기 잡으러 온 나쁜 놈들에게 걸려서 맨중맨 납치되고 구출하러 가고 그 사이에 사랑하고 이짓 저짓 하고 나쁜놈들 혼내주고 엄마 복수하고 다 없애버리고 ㅎ...





아 잘 썻당.
짤도 넣고 싶은데 어울리는걸 못 찾아서 걍 올림
맨중맨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