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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03:29
뭔가 막 공산당이 밉고 마오뚱땡이가 증오스럽고 이런느낌보단 뭔가..... 모든게 파국으로 치닫는 그런... 이걸 기점으로 등장인물들의 삶이 다시는 전보다 더 행복해질수는 없겠구나 싶은 좌절감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