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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가 생각하는 로건의 ‘집’이 당연히 자기 품안인게 너무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너 만나서 실험당하기 전 까지 로건한테도 삶이있고 제임스 하울렛이라는 이름도 있었는뎁쇼... 이 미친 소유욕 뭐지 그리고 멀리서 로건(으로 변신한 미스틱) 얼굴 보자마자 ‘나의 웨폰엑스’가 아닌거 한번에 알아차리고 사살하라함 ㅋㅋㅋ ㅅㅂ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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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트라이커가 로건한테 찰스 자비에가 동물도 받아주는지 몰랐는걸? 특히 너같이 유니크한 동물도 말이야 이러는데 뭔 로건이 수집당하는 이그조틱한 애완동물인것 마냥 ㅠㅠ ㅋㅋㅋ 근데 로건이 스트라이커 보자마자 경계하면서도 온순하게 클로 집어넣고 당신 누구야 하면서 다가가는게 너무 꼴림 막 스트라이커 손에 자기 손 겹쳐보는데 한번 목줄 걸려서 길들여진적 있던 들짐승처럼... 이때 맨중맨 얼굴도 존나 청초해서 더 음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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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도 너무 꼴렸음 에릭이 로건 뼈에 스트라이커의 낙인이 찍혀있다고 말하는거... 로건이 아무리 기억을 잃어도 아무리 멀리 도망쳐도 뼈에 박힌 아다만티움이 그가 스트라이커의 것이었고 온갖 학대와 실험을 당한 노예였다는걸 증명해줌 죽을때까지 아 진짜 스트로건은 로건 인권은 어디에... 싶은데 개빻야망가같고 존나 꼴림 이게 pg13에 나와도 되는 관계인거냐 존나 자극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