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좀만 귀여워보여도 바로 사고싶은 마음들고 그랬는데 시간 꽤 지나니까 이제 그런거 없어짐 아마 그때 그냥 귀여운대로 다 사고 다녔으면 후회했을것같다 그래도 몇개 사놓긴했는데 이것까지 후회되진 않고 고민 엄청 많이한 다음에 골라사서 그런지 다 맘에 들고 아직도 꺼내서보면 귀엽긴함ㅋㅋㅋ 근데 고르고골라 산 인형들인데도 딱 하나만 상시로 꺼내놓고 다른건 그냥 보관중이라 역시 인형 막 안사고 다니길 잘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