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912939
view 258
2024.10.03 20:04
아이아콘5000 해설자가 자막에선 "쿠인테슨이 두려워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라고 하던 게
더빙으로는 "쿠인테슨은 두려워하지만, 우리는 그를 사랑하죠. 센티넬 프라임입니다!" 라고 외칠 때 쫄깃했다
2024.10.03 20:07
ㅇㅇ
모바일
삐딱한트론!!
[Code: 58e6]
2024.10.03 20:08
ㅇㅇ
모바일
에어라크니드 연기톤 높은 거 좋았음 개쎈 느낌 팍
[Code: d8b6]
2024.10.03 20:11
ㅇㅇ
모바일
이젠 널 구해줄 수 없어.

자막으로 볼 때는 뭐임마??? 했는데 더빙 번역으로 보니까 무슨 심정이었는지 더 와닿더라
[Code: 0580]
2024.10.03 20:14
ㅇㅇ
모바일
디가 꼭 그래야만 속이 시원했던 거냐고 화내던 씬이랑 센티넬이 알파 죽이고나서 전부 이런식이었어 존중이라곤 없었지 하는거 ㅋㅋ
[Code: 23f4]
2024.10.03 20:16
ㅇㅇ
모바일
디가 처음 비콘 죽이고 웃는 장면
[Code: c11b]
2024.10.03 21:29
ㅇㅇ
모바일
꼭 그래야만이랑 이젠 널 구해줄 수 없어
[Code: 2d5c]
2024.10.03 22:35
ㅇㅇ
모바일
디가 센티넬 죽이고싶다고 분노 터뜨리는 장면....
[Code: 79ff]
2024.10.03 22:36
ㅇㅇ
모바일
에어라크니드가 가야해요. 이거 하는데 먼가 찌릿함
[Code: 79ff]
2024.10.03 22:36
ㅇㅇ
모바일
본문도...번역 리듬감 너무 잘됐음ㅋㅋㅋㅋㅋㅋㅋ
[Code: 79ff]
2024.10.03 22:56
ㅇㅇ
모바일
야아 이 사실을 우리가 안다는 걸 알면 센티넬이 뭐라고 할 것 같냐? 였던가.. 정확한 대사는 기억안나지만
저 앞의 야아 <이 책망하는듯한 투가 바로 다음 말이랑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거 좋았다
[Code: bcf9]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