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56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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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15:48
뭔 기사 보다가 본 표현인데
라인업의 많은 자리를 팝스타들에게 내어주며 멀쩡한 제 이름 대신 뮤페란 묘한 명칭으로 불리기 이전 그곳에서 열광하며 노닐던 때라 그래서
나밴비는 그때 못 가봤는데도 좀 씁쓸해졌어.....
물론 나도 팝 듣고 그러지만 락페가 바뀌지 않고 새로운 페벌들이 생겨서 공존하면 좋으련만
난 타디스 있으면 90년대 2000년대초 락페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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