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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22:28
내 센세가 끓여준 김찌

6974년 전에 끓여준 건데도 여전히 존맛임

대사뿐만 아니라 문장 부호도 다 읊을 수 있을 정도로 재탕, 3탕, nnnnnnnn탕 해도 질리지 않음































그러니 돌아와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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