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4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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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14:24
물론 막간이 일그오에 나온건 코로나가 좀 진정된 22년이긴 한데
막간 내용에서 단순 감기 -> 전염되지 않도록 다른 사람과 격리 -> 아프고 심심하다
이런 흐름이.. 왠지 막간 쓴 사람이 코로나 걸리고 아 이걸 소재로 쓰자! 해서 나온 느낌이야 ㅋㅋㅋ

은은하게 느껴지는 코로나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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