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과거에 바뀐것같지는 않음... 3화 오샤 시점의 과거가 심하게 왜곡된게 아니라면ㅇㅇ 어느정도 왜곡은 있을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메이 = 물리적인 포스
오샤 = 정신적인 포스
이렇게 나뉘고 현재 시점에서도 메이는 물리적인 포스 잘쓰고 오샤는 미래시 같은 것도 보고 정신적인 포스는 잘쓰는데 죽을 위기에 처해도 물리적인 포스는 1도 못씀. 메이가 오샤보고 오시...?한것도 그렇고... 3화 마지막은 메이시점인데 거기서도 분타나무 아래서 오샤 찾았고

이 다음부터는 ㅈㄴ궁예
가사에서 내 일부가 네가 죽을 때 같이 사라지고, 그 일부는 선한 측면이라는데... 그럼 오샤가 죽는게... 아닐까... 메이에게 그나마 남은 애착이 사라지는거...
둘이 바뀌는건 그 이후일것같은데 다른 사람들이 나를 네 이름으로 부를때마다 수치를 느낀다는것도 메이가 오샤의 이름으로 불릴 때 부끄러움을 느낄 것 같음 착했던 오샤의 이름을 더럽히는 느낌이라
혹시... 오샤가 닼싸의 음모에 휘말려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지르고... 만약 제다이를 죽인다던가... 그러고나서 죽는거지 근데 제다이 평의회에서는 제다이 출신의 오샤가 다른 제다이를 죽였다? 이러면 파장이 ㅈㄴ 커지니까 제다이를 살해하고 죽은 쌍둥이를 메이라고 묻어버리고 살아남은 쪽을 오샤라고... 하는데 아니 근데 그럼 일단 메이를 잡으려고는 할텐데... 아님 그 전에 라싸로 전향을 했다던가... 근데 오샤 죽고 다시 흑화해서...ㅎㅎ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