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58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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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6:59
이장면에서
릴리의 저 밑도끝도 없는 해맑음이 너무 크리피함
예고볼때도 딱 저장면에서 ㅈㄴ 꽂혔었거든?
문 열리자마자 달려나와서 해맑게 히힛~하면서 인사하는게 존나 작정하고 오늘만을 기다렸다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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