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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4:03
작가가 구구절절 설명하는 타입이 아니라 무언가 분석할 만한 거리를 던져놓는 타입이라 그런가 가라오케랑 파미레스 상권 봤을 때도 그냥 내가 읽고 말았을 때보다 감상글 분석글 읽고 나서가 훨씬 재밌게 느껴졌거든 그래서 그런가 ㅅㅍ글만 읽어도 충분히 재밌다 이러고 나중에 정발돼서 보면 더 재밌을 것 같음ㅋㅋ 아 이게 그 장면이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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