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나 체격으로 깔아뭉개는것도 아니고(초반엔 좀 그랬음...) 무리한 체위를 강요하지도 않고 상대가 기절할때까지 몰아붙이지도 않고 자기가 하고싶다고 억지로 다리 잡아벌리는 매너 밥말아먹은 짓도 안하고 빈도도 그렇게까지 잦진 않고....너무 뜨겁지도 않고 싸늘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정도의 담백함인데 키스마크 무진장 남기는 버릇때문에 완전한 담백함에서 삼보후퇴한 상태였으면 좋겠다
흥분하면 무의식적으로 물고빨고 난리났으면 좋겠음.......다른건 다 평소대로라 티 안나는데 내면의 열정이 입질로 표출되는 타입

태웅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