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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9:57
어떤 가게 사장이 실종됐는데 일단 출근은 했었단 말임
가게 오픈하고 그다음 행방이 묘연한 사건이었는데 심지어 씨씨티비 다 훼손돼있고 돈통도 비어있음
그러면 가게를 샅샅이 뒤져야되는 게 맞지 않냐...??
근데 잠겨있는 문들은 열쇠 없다고 수색 안하고 그 담날 열쇠 받아서 열었다가 거기서 하루 지난 시체 나옴ㅠㅠ
2024.04.20 2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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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다큐 봄?
[Code: b583]
2024.04.20 2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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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순간들..쌀국 다큐임
[Code: dfe5]
2024.04.20 2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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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ㅁㅋㅁ
[Code: b583]
2024.04.20 2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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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모르겠지만 주거침입에 걸려서 그런가 우리나라도 경찰이 함부로 못 들어가서 119 불러서 문 따잖음
[Code: 7a9a]
2024.04.20 2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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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그런가ㅠ 잠금장치 졸라 허술해보이는데 담날 거기서 시체 나오니까 강제로 안 연게 존나 안타깝게 느껴졌음ㅜㅜ
[Code: df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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