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6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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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08:11
❄️❄️버키모닝❄️❄️
하.. 벌써 올해 시작한지 4개월 지난거 실화야.....???? 뭐했다고 5월이지?ㅠㅠㅠㅠㅠㅠㅠ 뭐하긴 뭐 했어 버키 팠지......
그렇게 오늘의 버키는 5월의 문을 시원스럽게 뜯어버리는 윈솔버키! 버키가 윈솔시절에 문짝들은 하나같이 다 뜯어버리는거 보면 참 여러 감정이 들어. 버키가 문을 "열지" 않는 이유는 다시 닫을 필요가 없기 때문일테니까. 그 말은 곧 그 문을 닫을 사람이 없다는 뜻이겠지... 그 문을 사용하던 타겟은 이미 죽고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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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버키야 5월도 행복해야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