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61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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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05:40
지금 벌통 앞 나무가 눈 무게를 못 이기고 드러누워있음
진짜 ㅅㅌ이라 보여줄 수가 없는 게 한임 건물 벽에 기대서 겨우 버티고 있음
내 코가 석자라 나무를 도와줄 수가 없는 게 통한이야
이거 미친 거 아니냐 그런데 왜 아직도 눈이 오고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