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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01:07
소요를 옆에 두려하지 않고 보내주는ㅠㅠ 상류가 한 발짝만 더 다가갔거나 마음 표현했으면 소요도 넘어갔을 것 같은데 어떻게 머물 장소, 자기 몸 지킬 수단, 평생 곁에 있을 사람까지 마련해주고 자긴 미련 없이 죽을 수가 있냐고 ㅅㅂ ㅠㅠㅠㅠㅠ 내가 죽겠다 진짜ㅜㅜㅜㅜ
2024.09.21 01:17
ㅇㅇ
그냥 나오는 ost 해석도 보면 서로 이어지지 못하는 걸 알면서 하는 사랑이라.. 더 그런듯.. 걍 망한 사랑에 나만 미치는 거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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