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49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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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1:12
너네 주인님은 집사를 언제부터 좋아했니
설마 이렇게 평생 나를 어색해하지는 않겠지?
쓰다듬어주는건 되게 좋아하고 내가 쓰다듬으면 나와서 부비고 하는데
내가 좀만 얼굴 가까이 하거나 지 옆에 누우려고 하면 아..; ㅅㅂ 왜이러세요..; 하고 튄다
같이 자거나 적어도 같은 방에서 자고싶은데 그것도 안됨
적어도 몸에 얼굴을 묻게 해주라
설마 이렇게 평생 나를 어색해하지는 않겠지?
쓰다듬어주는건 되게 좋아하고 내가 쓰다듬으면 나와서 부비고 하는데
내가 좀만 얼굴 가까이 하거나 지 옆에 누우려고 하면 아..; ㅅㅂ 왜이러세요..; 하고 튄다
같이 자거나 적어도 같은 방에서 자고싶은데 그것도 안됨
적어도 몸에 얼굴을 묻게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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