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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19:56
테스토스테론 폭발하는 것 같은 노엘보면 리암도 존나 설레지 않을까. 평소에 성적대상화 많이 되는 거 리암이긴 한데 노엘도 주변에 인기 존나 많잖아. 근데 그런 노엘이 조금 툴툴대긴 하지만 그래도 결국 제일 많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자기라는 부심이 있을 것 같다. 노엘이 리암을 성적인 시선으로 볼 때처럼 리암도 노엘을 성적인 시선으로 보는데 키와 상관없이 저 기세가 노엘의 찐이라서 리암 자기도 모르게 다리에 힘풀릴 것같고 자기한테 단호하게 말하는 노엘 앞에서 뱃속 뜨거워지고 머리가 흐물거렸음 좋겠다.
애가 좀 이상해보이긴 하는데 그게 자기를 섹시하다고 생각해서인 건 몰라서 딴 생각한다고 여기고 화내는데 어버버하다가 도망간 리암이 화장실에서 자기 이름 부르며 ㅈㅇ하는 거 듣고 굳어버린 노엘 보고싶다. 숨가쁘고 달뜬 목소리로 노엘, 펔 노엘ᆢ 이러는 리암이랑 그런 리암 목소리듣고 자기도 모르게 주먹쥐고 입안이 마른 노엘이 보고싶다.
노엘리암 뉄럄 와싯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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