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424690
view 1509
2024.11.26 00:05
라고 가렛미치에게 말하면
니가 사랑을 알아? 지랄말고 집가서 잠이나 자 라고 꼰대중년 + 까칠중년이 섞여있을거 같았는데..
왜? 이런와꾸로 쳐다보니 허니 괜히 쫄아서 고백해놓고 쳐다봤는데
알고보니 자기야 나도 사랑해 이러는 능글이면 좋겠다.
빤히 쳐다보고는 다가와서
자 자기야. 안겨 이러면ㅋㅋㅋㅋㅋ
오히려 허니가 아저씨!! 왜저래!! 하고 도망가면 끝까지 따라가면서 왜 나 사랑한다며? 안아준다니까 자기야? 하고 집데려다주고는 돌아가겠지...
허니 부끄러워서 도망쳤지만 두근두근거리며 심장 부여잡고 잠에들고 다음날 문열었더니
미치가 자기야 굿모닝 하고 있는거 ㅂㄱㅅㄷ...
아저씨 나름 덜 아저씨처럼 꾸미고 온거(?
똥투척 ㅁㅇ... 가렛너붕붕? 미치너붕붕 털사킹 가렛떡
니가 사랑을 알아? 지랄말고 집가서 잠이나 자 라고 꼰대중년 + 까칠중년이 섞여있을거 같았는데..
왜? 이런와꾸로 쳐다보니 허니 괜히 쫄아서 고백해놓고 쳐다봤는데
알고보니 자기야 나도 사랑해 이러는 능글이면 좋겠다.
빤히 쳐다보고는 다가와서
자 자기야. 안겨 이러면ㅋㅋㅋㅋㅋ
오히려 허니가 아저씨!! 왜저래!! 하고 도망가면 끝까지 따라가면서 왜 나 사랑한다며? 안아준다니까 자기야? 하고 집데려다주고는 돌아가겠지...
허니 부끄러워서 도망쳤지만 두근두근거리며 심장 부여잡고 잠에들고 다음날 문열었더니
미치가 자기야 굿모닝 하고 있는거 ㅂㄱㅅㄷ...
아저씨 나름 덜 아저씨처럼 꾸미고 온거(?
똥투척 ㅁㅇ... 가렛너붕붕? 미치너붕붕 털사킹 가렛떡
https://hygall.com/612424690
[Code: 8f81]
- post466779131_546442794682646_5370416096656876515_n.jpeg(51.7KB)
- IMG_0677.jpeg(267.4KB)
- post465484463_1648106979102587_1364198059261045060_n.jpeg(36.5KB)
- post465234252_418361521320407_3034112379423997348_n.jpeg(33.3KB)
- post467185352_506386699113857_5297481434396668802_n.jpeg(27.2KB)
- post464128606_1236259704351389_3669811974797305476_n.jpeg(60.5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