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39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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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7:57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생각나는 거 같음
시리즈 후반부는 너무 매워서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C+만 생각하고 보게 되는데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 건가ㅋㅋㅋㅋ여기에서 유독 아탐이 본체 곽부성처럼 잘 먹어서 귀엽기도 하고
거기에 팽감독 특유의 황토빛 영화 색감이나 건조하고 덤덤한 연출까지 더해져서 그런 듯 그게 취향이 맞아서 자꾸 떠오르는 거 같다ㅋㅋㅋㅋㅋ그치만 B+정탐이나 음모자들은.... 너무했어요 감독님.... 그건 진짜 너무했어 ༼;´༎ຶ ༎ຶ༽
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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