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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21:13
매일같이 너붕을 자기 교주라고 생각하면서 찬양함
뭐가 좋은진 모르겠는데 암튼 다 좋다고 함
누가 너붕에 대해 좀 안좋은 표현만해도 개같이 싸움
이따금 밤이되면 너붕생각하면서 아들침
가끔씩 너붕을 주제로 글도 쓰고 그림도 씀 근데 죄다 누군가랑 엮거나 자기랑 엮는거 뿐임
뭐 하나만 바뀌면 잘 눈치채고
뭐 하나 선행해주면 엄청 좋아하면서 동네방네 소문냄

어떨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