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그리스라서 덜 발달된 작은밸브 만져주면서 낑낑거리고 이거 맞나...?이렇게 해주면 기분좋아? 나도 해줄게...하는 뭔가 오메가들같은데

옵메옵이 되면 개씹탑알파봇 둘이 서로 엎치락뒤치락 마운팅하고 험핑하고 스파이크 같이 잡고 험하게 비벼대고 그런 애증혐관이될것같다는게 맛있다...서로의 밸브쪽에 손대려고하면 으르렁거리면서 캐논꺼내고 도끼꺼내고 난리남 그래서 한쪽이 깔리게 되면 박히면서 자존심 상하고 거세게 저항하지만 밸브에 박히면서 아직 예전에 서로 만져줬던 감각회로가 기억하는지 느끼기는함. 옵메면 쉬이이...다쳐 메가트론, 좀 얌전히 있어. 이러면서 달래주고 메옵이면 왜, 예전 생각이 나는가봐 프라임? 하며 이죽일듯

나중에 어스스 옵메옵이면 딱히 인터페이스도 자주안하고 그냥 끌어안고 스파크결합으로 많이 할것같음 옵대장이 우리 어릴때부터 새삼 참 많이 했다, 그치? 하고 하하 웃으면 그 난리통에도 했었으니 젊을적 패기라는게 대단해...라며 피식웃는 메각하임

오라디오라 옵티메가옵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