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52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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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11:04
와싯의 리암을 아빠로 두고 너바나 조아하는 진이(영업한거 레노니)
개쩌는 락밴드 출신의 엄빠를 둔 락수저 프란시스 그 열반의 커트와 그 홀의 코트니 딸이지만 와싯 좋아하는 프란시스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가지지 못한거에 열광하는거 같음
김리암이 빝 조기교육하려해도 열반파는 아들내미들을 두는게 현실이다 ㅋㅋㅋ
락스타도 지 머리는 못 깍어
프란시스는 엄빠 미모 그대로 닮았는데(코트니 존나 아름다워)
엄마에게 엄마는 제일가는 슬럿인데 왜 어떻게 리암이랑 안잤냐고ㅋㅋ 물어보는 오진 락스프릿을 계승하기 했지만
둘 데이트 일화가 내가 기억하기론 밤새 술마시고 럄이 아침에 송버드 연주해주고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ㅋㅋㅋ 귀여운데 촌스럽다고했나? 여튼 입냄새났다고했나 그렇게 망한 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정도면 우리애 플러팅 많이 좋아진거긴한네 코트니에겐 안먹혔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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