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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22:50
배아파서 지지려고 전기장판 틀고 더워도 참고 누워있음. 땀나서 찝찝한데 혐리대 시발 답답한거 깔고 샐까봐 돌아눕지도 못하고 정자세로 누워있던 오백년전 과거의 나…어떻게 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