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37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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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22:09
보다보면 그냥 오틴버 자체가 반죽같음.. 보면 교주가 그 누구보다 본인몸을 잘 치대고있어
안그래도 도톰한 입술 수시로 물고 치대서 탱탱함 유지하고
볼살도 수시로 만지작 조물락거려서 찰진 다람쥐 볼따구 완성하고
빵빵한 팔뚝도 다정하게 어루만지는가하면
허벅지도 계속 쓸어주는게.. 이거 촉감이랑 찰기 자가체크하는거 아니냐
심지어 남들이 간과하기 쉬운 허벅지 안쪽까지 빠짐없이 터칭 들어가주심 교주가 이러니.. 덕분에 보는 틴버비만 죽어나간다고 왜이리 본인 몸을 치대고 만지는거야 헉헉 살려줘
안그래도 도톰한 입술 수시로 물고 치대서 탱탱함 유지하고
볼살도 수시로 만지작 조물락거려서 찰진 다람쥐 볼따구 완성하고
빵빵한 팔뚝도 다정하게 어루만지는가하면
허벅지도 계속 쓸어주는게.. 이거 촉감이랑 찰기 자가체크하는거 아니냐
심지어 남들이 간과하기 쉬운 허벅지 안쪽까지 빠짐없이 터칭 들어가주심 교주가 이러니.. 덕분에 보는 틴버비만 죽어나간다고 왜이리 본인 몸을 치대고 만지는거야 헉헉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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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a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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