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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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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락 3일 동안 도파민에 절여져서 현생 사는데도 그 조명.. 온도.. 습도가 계속 생각남ㅠㅜㅠ 슷세랑 카사비안 쩔었고.. 프레데릭 넘 잼었고 앤마리 그저 인간딸기케이크.. 하이도는 못 보고 마마스건 보고 왔는데 넘 행복했고 엘르가든땐 그냥 영혼을 놔 버림 ㅠ 내 몸은 현생터인데 영혼은 삼락에 놔두고 왔음 ㄹㅇ 올해는 3일이라 여운이 더 쌘거같음 ㅠ

그래서 곧 내한하는 올모스트 먼데이랑 하이도, 엘르가든 내한콘 가려고!!!!!!!! 락은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라는게 맛는거같음ㅠ 스탠딩 가서 뛰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