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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9:36
초반볼땐 이럴줄 몰랐는데 엄마캐 엘사..볼수록 존나 유니콘 엄마같은데ㅋㅋㅋㅋ물론 바람피긴 했지만 솔직히 환경적으로 엘사가 해방감 느낄수있는건 그방법밖에 없었다 생각함
자식들이 자기한테 화풀이하거나 지생각만 하면서 성질내도 같이 소리안지르고 걍 받아주고 애들은 극성이라고 짜증내는데 그런부분 있긴하지만 오지랖퍼라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할때 도움 잘주고 자기 잘못 인정도 잘하고..뭔가 보면서 케이시랑 샘이 엄마한테 승질낼때마다 오히려 이해안돼ㅋㅋㅋ큐ㅠ

+페이지도 특이하지만 너무 이해심많은 여친이라 안쓰러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