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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0:30
부락 예습할때부터 묘하게 이미 아는 노래처럼 익숙하더라

오도루프 춤추지 않는 밤이 맘에 안듦
요나요나 춤추지 않으면 손해임

가사부터 기시감 오지더라
오도루프가 한참 먼저 나왔는데 나붕은 이제서야 알게됨ㅠ
예습할때는 어려웠는데 의외로 떼창 최적화 밴드였음
올해 부락에서 제일 좋았음 프펄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