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배트맨 나오는 세계관일지는 모르겠지만(하비덴트도 나이 안맞는거같고)

아서가 조커로 나오지만 배트맨이랑 대립하는 빌런 조커는 아서가 아니라 아서가 만든 조커를 이어받는 다른놈인 것 같음

그 아서 마지막에 싸패가 죽이고 난 다음에 구경하면서 웃을때 초점 안주기는하는데 지 입부분 지가 긋더라고.. 얘가 나중에 배트맨이랑 대립하는 조커되는거 아닐까나 영화에서 자꾸 얘 잡아주고

어쨌든간 영화가 조커의 탄생이기는 하는거임 아서가 조커라는 상징을 탄생시켰으니깐.. 단지 그 조커는 아서가 아니어도 되는거지 광대분장하고 수트입고 폭력적인 웃는 미친놈이면 조커되는거잖음(영화에따르면)

2편 근데 진짜 쓸데없이 노래 많더라 전개에 필요도 없는 할리퀸이랑 러브송 시도때도없이 나오는데 그 시간에 아서 다루는 언론사 비추는게 더 나았겠음 아서가 할리 ㅈㄴ사랑했다는건 알겠는데 이정도까지 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