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098214
view 89
2024.10.05 15:15
내 가섬을 찢어놓음... 토모슾이 스냅때문에 사라질 때 토니한테 매달려서 죽기싫다고 말하는 거 보고 말하는 거 맞음... 아무리 인류를 구하고 뉴욕을 구하면서 소중한 사람들 잃고 시련을 맞아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자전거 도둑잡고 냅다 골목에 던져놓은 가방 도둑맞는 틴에이저라는게 진짜 내 마음이 너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