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98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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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11:39
볼러롤리...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왜냐면 둘 다 나름 희귀필모라 나와 있는게 별로 없어서...
더 라스트 드랍 볼러가 이렇게 존섹한 나치 장교로 나오는데
왜 갑자기 가르자 헬맷같은걸 쓰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랬는데요
이렇게 됐습니다
우당탕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볼러의 하루 1인 2역 아님...
색창 뒤져보니까 어엿하게 펄럭 개봉도 했던 필모였음 ㅋㅋㅋㅋㅋㅋ
저니스엔드는 스탘이 첫 브웨 데뷔작 겸 첫 토니 노미된 필모인데 (그래서 그런지 엄청 얼어 있음 ㅋㅋㅋㅋㅋ)
에반네 밥상 장교 식탁으로 싹 내려줘
18살 병아리 소위가 이렇게 예쁘게 나오는데... 신음도 다해주는데.... 화질이 저세상이지만 화질이지만.... 그래도 소리 아주 생생함 신음장인이 말아주는 신음맛집임
거기에 로스트 앳 홈 윌은 진짜 유명한(아님) 힐링 필모(맞음)임
그니까 얘가 쿼터백인데 친구랑 같이 서있기만 하는데 좀 기분 이상해지는 장면도 주고...
여동생이랑 찐 혈육미 낭낭
아부지한테 존나 삐진 말티쥬도 다해줌
제임스에반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볼러롤리랑 윌 보면서 힐링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슼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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