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49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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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00:42
처음에는 주도자 시점따라 이게 뭐야ㅅㅂ 하면서 보다가 후반부 가면서 어??어????의 연속이다가 마지막에 비로소 닐의 시점으로 상황을 이해하게 되면서 가슴이 먹먹해짐..... 대체 미래에서 대체 무슨 사랑을 했길래 이렇게 주도자만 두고 아련하게 떠나는 건데...... 닐 STAY.......
2024.05.20 00: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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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감독 붙잡고 물어보고 싶음 미래에서 둘이 사귀었냐고 쟤네 왜 저렇게 애틋한거냐고
[Code: 4b8a]
2024.05.20 00: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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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심장 후벼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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