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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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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거 하나 없고 곁에 가족도 없이 음침한 뒷골목에서 자라 존나 하드코어급으로 굴러서 눈에 광기어린 그런 역할 보고싶음

당연히 어렸을때부터 뒷세계 사람한테 거둬져서 하는일도 청부업자 뭐 이런 거겠지 근데 ㄹㅇ 동정심이라는 걸 전혀 느끼지 못해서 의뢰받은 일할 때도 무자비할듯..

존나 쿨럭에서 이런 스토리가 줃으로 나올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교주가 개같이 구르고 피떡지고 싸패같은 역할하면 잘할 거 같지 않냐 네하인드도 대기할땐 천진난만 장꾸였다가 촬영 들어가면 바로 눈빛 돌변해서 냉해지는 거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ㅠㅠ
2022.07.02 22: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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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짤글일치 존나 좋다
[Code: 23f8]
2022.07.02 22: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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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좋다 좋아
[Code: a89e]
2022.07.02 22:38
ㅇㅇ
존나 맛있겠다
[Code: 5799]
2022.07.03 00: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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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
[Code: a7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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