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13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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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18:41
분명 좋아해서 시작한건데 그냥 광활한 들판에 버려진 느낌+ 한번에 해야할게 너무 많으면 선택장애 온다

Npc라도 많으면 사이버 온기라도 나누면서 안심하게 되는데 상호작용도 없으면 모든게 공허해짐...
섭퀘 주면 청개구리 심보로 ㅈㄴ 미루고 미루다가 벼락치기 하고 얼레벌레 하느라 게임을 못즐김

나는 아무래도 일직선은 아니더라도 목표가 있어야 할맛이 나나봐
2024.06.15 18:51
ㅇㅇ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마크 샀다가 거의 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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