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57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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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22:14
아마 일본걸로 추정됨 한 6년? 전에 봤었는데 그때도 딱 보기에 옛날 만화네 하는 생각이 들었던거 보면 ㅈㄴ 오래된거 같음
배경은 좀 전쟁같은거 이후로 가난해진 그런 마을 같은거였던거 같음 서양배경이었음
거기 양아치? 군인들?이 그 마을 어린 여자애를 트집잡아서 벌줄려고 했나 죽이려고 했는데 그 마을에 한째 존나 유명했던 퇴역군인? 용병 같은 중년남이 있었단 말임(이 사람이 주인공이거나 주조연이었던듯)
이 중년남이 나서니까 그 양아치 군인들이 싸우려고 들진 않고 살짝 움찔함 그래도 안물러서고 니가 옷 다벗고 개처럼 짖으면 이 여자애 봐준다고 하니까
그 중년남이 ㄹㅇ 옷벗고 짖었던거 같음 이 중년남 성격이 좀 가벼웠던걸로 기억함 알지? 그 특유의 과거의 상처때문에 진지하지만 유쾌함으로 감추고 있는 그런 캐? 였던거 같은데 ㅅㅂ 존나 궁금함 그림체 약간 강철의 연금술사? 이런느낌이었던거 같은데 ㅅㅂ ㅠㅠㅠㅠㅠㅠ 진심 개찾고 싶어... 비슷한거라도 아는 붕있으면 알려주라... 내 기억이 잘못된걸수도 있으니까 걍 연상되는 아무거나라도 알려주라...
배경은 좀 전쟁같은거 이후로 가난해진 그런 마을 같은거였던거 같음 서양배경이었음
거기 양아치? 군인들?이 그 마을 어린 여자애를 트집잡아서 벌줄려고 했나 죽이려고 했는데 그 마을에 한째 존나 유명했던 퇴역군인? 용병 같은 중년남이 있었단 말임(이 사람이 주인공이거나 주조연이었던듯)
이 중년남이 나서니까 그 양아치 군인들이 싸우려고 들진 않고 살짝 움찔함 그래도 안물러서고 니가 옷 다벗고 개처럼 짖으면 이 여자애 봐준다고 하니까
그 중년남이 ㄹㅇ 옷벗고 짖었던거 같음 이 중년남 성격이 좀 가벼웠던걸로 기억함 알지? 그 특유의 과거의 상처때문에 진지하지만 유쾌함으로 감추고 있는 그런 캐? 였던거 같은데 ㅅㅂ 존나 궁금함 그림체 약간 강철의 연금술사? 이런느낌이었던거 같은데 ㅅㅂ ㅠㅠㅠㅠㅠㅠ 진심 개찾고 싶어... 비슷한거라도 아는 붕있으면 알려주라... 내 기억이 잘못된걸수도 있으니까 걍 연상되는 아무거나라도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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