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57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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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22:01
원래 팟타이국 음식 좋아하는데 이번에 가서 인생에서 제일 많이 처먹고 4일 만에 4키로 찌고 왔다…
입 짧아서 저체중이었는데 식욕이 없는 게 아니고 펄럭 음식이 입에 안 맞는 거였음.. 팟타이국에서 밥부터 반찬에 디저트까지 향신료 팍팍 들어간 거 먹으니까 살 것 같더라
얼마나 처먹었냐면 원래 펄럭에선 배부른 느낌 싫어해서 배부르기 전에 그만 먹었는데 여행 가서는 끊임없이 보이는 대로 뭔가를 먹어서 가만히 있다 토 나오는 지경까지 감.. 이건 힘들었다
더 먹고 싶은데 용량이 부족한 내 위가 원망스러웠음 ㅠㅠ
아무튼 팟타이국 음식은 최고야 날씨만 아니면 이민 가고 싶음ㅋㅋㅋㅋㅋ
틃?
입 짧아서 저체중이었는데 식욕이 없는 게 아니고 펄럭 음식이 입에 안 맞는 거였음.. 팟타이국에서 밥부터 반찬에 디저트까지 향신료 팍팍 들어간 거 먹으니까 살 것 같더라
얼마나 처먹었냐면 원래 펄럭에선 배부른 느낌 싫어해서 배부르기 전에 그만 먹었는데 여행 가서는 끊임없이 보이는 대로 뭔가를 먹어서 가만히 있다 토 나오는 지경까지 감.. 이건 힘들었다
더 먹고 싶은데 용량이 부족한 내 위가 원망스러웠음 ㅠㅠ
아무튼 팟타이국 음식은 최고야 날씨만 아니면 이민 가고 싶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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