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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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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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하나만 떨어져도 바로 젖탱이 노출될 음란한 가슴꼬라지에 눈깔 확 돌아버려서 넥타이 거칠게 잡아당기고(근데 갤러거 안 끌려오고 오히려 내가 그 쪽으로 가지겠지) 셔츠 잡고싶다. 그리고 쫙쫙 찢어버리기 전에 먼저 손목 잡혀서 아무것도 못할듯ㅋㅋ큐ㅠ 꿈쩍도 못하겠는 힘에 제발요 한번만요ㅠㅠ 울면서 낑낑거려봤자 안놔주겠지. 갤러거 이랬던 변태새끼가 한둘이 아니어서 놀라지도 않고 태연하게 반응할듯. 이러면 안되지 진정하라고 진정. 살살 달래면서 양 손목 잡은채로 천천히 떼어놓을거. 그런데 여전히 추잡한 욕망에 일그러진 얼굴로 씩씩거리고 있는거 보면 잠깐 눈 굴렸다가 잡은 손목 뒤로 쭉 당기면서 가까이 끌어올 것 같음. 그리고 가슴에 얼굴 묻게 하고 안아줄듯.... '이러면 얌전해지던데.' 생각하면서 오히려 굳어버린 파렴치한 토닥여주는 대유죄아저씨일 것 같다고 내 안의 갤러거 인생에 닳은 아저씨인 동시에 여유 넘치는 나른인간임 ㅌㅌㅌㅌㅌㅌ 거리에서 깽판 치는 놈이 아니고 자기한테 질척대는거면 진짜 이 정도는 봐줄 것 같아.....
2024.05.18 0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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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뇌 녹아내린다... 아저씨 가만 안둬
[Code: 59d7]
2024.05.18 01:36
ㅇㅇ
미친 개 존맛
[Code: 22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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