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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04:06
걍 무섭기만 하고 감독의 메세지가 크게 와닿지는 않았는데
머리 커서 보니까 귀신에 대한 공포감 보다도 감독의 메세지가 더 와닿아서 쓸쓸하고 슬프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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