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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1:48
웜의길 용기의방 전멸하면 죽는게 아니라 횃불누른애가 누우면 끝인거 첨알았음;; 암튼 언데드 갑자기 튀어나와서 싹 쓸고 최종방 가니까 동상이 헛소리하면서 통과한거처럼 들여보내주는거임
근데 여기서 동료들 대사치는게 존나 맘에든다 민타라 왈 '저 독선적인 시를 들어주는 게 그 어떤 것보다 큰 시련이었어'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커스 반응도 그렇고 민타라 존나 웃수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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