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59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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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23:35
총으로 탕탕 쏴서 죽이는 거 = 아무렇지 않음
칼로 푹 찔러서 죽이는 거 = 섬뜩함
링거줄로 뭐 넣어서 죽이는 거 (혈관 울룩불룩해짐) = 소름끼침
내장, 절단면 나오는거 = ㅅㅂ 못봐
신체 변형돼서 부자연스럽게 변하는거(eg.가오갤3 동물친구들..) = 그날 악몽 꾸고 하루종일 생각나면서 괴로움
이번에 위키드에서 원숭이 날개 생길 때도 보기 너무 힘들었음... 신체변형 나한텐 너무 고어의 영역인데 나만 이러냐
칼로 푹 찔러서 죽이는 거 = 섬뜩함
링거줄로 뭐 넣어서 죽이는 거 (혈관 울룩불룩해짐) = 소름끼침
내장, 절단면 나오는거 = ㅅㅂ 못봐
신체 변형돼서 부자연스럽게 변하는거(eg.가오갤3 동물친구들..) = 그날 악몽 꾸고 하루종일 생각나면서 괴로움
이번에 위키드에서 원숭이 날개 생길 때도 보기 너무 힘들었음... 신체변형 나한텐 너무 고어의 영역인데 나만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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