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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8:25
자연스러웠을까
(영화만보고 뮤지컬 안봐서 맥락상 틀렸으면 말해주면 ㅋㅁ )


1.
센티맨탈맨은 최종 흑막&사기꾼& 비겁한 사람인 오즈가 가식적으로 따듯한척 하면서

"난 아버지가 되길 항상 꿈꿔왔지~","난 감성적인 남자야~"하고 듣는사람 나중엔 어이없게 만들어야 하는 장면인 것 같은데

그럼 그냥 감성적인 남자~로 하면 됐을까?
감수성 풍부한 남자/ 부드러운 남자???????



2. 언리미티드
솔직히 이건 너무 자주 나와서 맥락따라 좀 바꿔서 해석됐을거같음...한계는 없어~정도


3. 파피꽃
양귀비꽃....이거는 반전때문에 힌트 안주려고 일부러 파피꽃 한걸까...??걍 양귀비꽃 했어도 좋을거같은데..


4.파퓰러

이건 잘 모르겠음
좀 구리긴 한데 오즈머니나 뭐 이런 감탄사 썼던거보면 인기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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