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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13:17
형이 야! 정우성!!! 할 때 보다

목소리 가라앉히고 우성아 할 때 더 쪼는 우덩이


야 나 정우성 뒤에는 와봤자 배고파용 집에 가고 싶어용 뽀뽀나 한번 해봐용 (〃´Θ`〃) 이런 거지만


우성아 우리 이제 그만할까


앞에 놓였던 뜨거운 커피가 차갑게 식을 때까지의 그 시간 동안 그날의 모든 게 아직도 문득 생각나게 싫거든


벌써 5년이나 지났지만







아오 정우성 저 미친 새끼가 진짜!!!!!!!!!!!!


히히



우성이형... 명헌이형 화난 거 아녜요?


아냐~ 애정표현~






빠악 하는 소리와 함께 두 동강 나는 쓰레기통



···( o̴̶̷̥᷅﹏o̴̶̷᷄ )


우성명헌
2024.06.27 14: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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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나도 텍스트읽자마자 아득해졌다
[Code: d09e]
2024.06.27 14:40
ㅇㅇ
형이 쌍욕해도 웃어넘기는 우성이지만 물리 앞엔 눈물 찔끔 흘리는 여전한 밤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18d4]
2024.06.27 15:22
ㅇㅇ
모바일
살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0518]
2024.06.28 23:37
ㅇㅇ
모바일
뽀뽀나 한번 해봐용ㅋㅋㅋㅋ ㄱㅇㅇ..
[Code: 0e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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