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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0:36
아예 상관없는 교단은 아니었고 그 당시 모시던 교주랑 친한 교주 혹은 가족인 교주 혹은 예전에 같이 활동했었던 교주 등등 관련 있는 교주 모닝글/나잇글/기원글 이런 거였는데 그때 그 교주한테 잠깐 관심이 생겨서 검색해봤음 그런데 소수교라 반응이 너무 없더라고 안타까워서 나라도 반응 남기려고 매일 챙겨보다가 어느 날 한참 기다려도 안 오는 거임 그때부터 내가 챙기다가 돌아왔는지 내가 바빠져서 잊은 건지 해서 그만둔 적 있음ㅋㅋ 전자든 후자든 가끔 검색해보면 교단비들이 그 이후로도 잘 챙기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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