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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14:08
장안 진짜로 뼈 개박살 나고 뱃가죽 뜯기는 결말임???????? 아니 나도 새드엔딩 좋아하는데 시발 이건 새드엔딩이 아니라 걍 고어엔딩 아님?????? 미자무강이 원래 잔인한 건 아는데 아니 남주 엔딩으로는 좀 ㅠㅠㅠ 아니 이 무슨 나 남주가 살가죽 뜯겨서 부채되는 엔딩 처음 봄;;;
2022.08.12 22: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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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에 나무 클로즈업하면서 집 보여주잖아
원작에선 예전에 마당에 뭔 과일나무 심고 작은 시골집에서 그 과일로 술담가먹으면서 소박하게 살고싶다고 만미가 말한거 장안이 기억하고 자기 사는 곳 그렇게 꾸며놓고 만미 기다리는거임ㅋㅋㅋ
[Code: c8ae]
2022.08.13 16: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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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나무 아래에서 만미가 그네 타면서
장안이 살아있다면 마당에 살구나무를 심었을거라고 하고 부채에 시가 나오는데 양주안정이란 글자 보여주고
양주안정 실제 모습 비춰주고 살구 주렁주렁 열려 있는나무 보여줌 거기서 만미 기다리고 있는거 같아
[Code: a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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