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시게 된 교주 노래였던 건에 관하여....

아니 진짜ㅋㅋㅋㅋㅋㅋ 어떤 루트로 알게 된 건진 나도 모르겠는데 나붕이 한 곡 꽂히면 너덜너덜해질 까지 듣는 스타일이라ㅋㅋㅋㅋㅋㅋ 진짜 이해도 못하는 언어로 된 걸 그냥 미친듯이 nnn번 반복해서 들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교주 모시고 곡들 하나하나 들어보다가 이거 마주치고 거짓말 안하고 ㄹㅇ 온몸에 소름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머 이제 교주 파면서 알게 된 바로는 당시에 교주가 본인 나라에서 이걸로 연말시상식에서 상 4개나 받긴 했어서 접한 게 납득이 좀 되긴 하긴 한데 그래도ㅋㅋㅋㅋㅋㅋ 개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일 진짜 모르는구나 싶고ㅋㅋㅋㅋㅋㅋ
2024.05.19 00: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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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뭔지알아 그럴때 기분 묘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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