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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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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쪽에 얼룩 묻은게 뺨에 있는 흉터랑 길게 이어져서 꼭 눈물길 난거같음ㅠㅠ
근데 저때 찐으로 울진 않았지만 눈물날만큼 힘들고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상태였어서 더 짠함ㅠㅠㅠㅠ 옆에 존이 있었으면 큰손으로 슥슥 닦아줬을텐데(ᵕ̣̣̣̣̣̣﹏ᵕ̣̣̣̣̣̣)
2024.05.10 19: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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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없게일 너무 처연해ㅠㅠ
[Code: 9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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