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59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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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00:29
시카리오 시체들 다리에 걸려있는 거 보면서 “웰컴 투 후아레즈”
브배에서 별명이 거북이인 프락치 머리 잘라서 거북이 등 위에 붙여놓은 거... 거기 심어놓은 폭탄 터져서 그거 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낄낄대던 마약국 요원들 다리 날아가고;;;
더 잔인한 씬들도 많았지만 시각적으로 빡 들어왔던 거 이렇게 둘인 듯
브배에서 별명이 거북이인 프락치 머리 잘라서 거북이 등 위에 붙여놓은 거... 거기 심어놓은 폭탄 터져서 그거 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낄낄대던 마약국 요원들 다리 날아가고;;;
더 잔인한 씬들도 많았지만 시각적으로 빡 들어왔던 거 이렇게 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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