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FilmUpdates/status/1861154933069807991

'위키드'의 엘파바 역에 신시아 에리보를 캐스팅한 존 M. 추:

"그녀가 들어왔을 때 우리는 그녀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신시아 에리보를 엘파바로 만나면 정말 놀라워요. 단순히 노래를 능숙하게 부르는 것만이 아니에요. 캐릭터 전체를 자신과 자신의 삶과 연결되는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것이죠. 그녀는 마라톤을 뛰기 때문에 '나는 스턴트를 하고 있고, 라이브로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https://twitter.com/FilmUpdates/status/1861140362741547288

'위키드'의 아리아나 그란데 캐스팅에 대한 존 M. 추의 이야기

"첫날 그녀가 나타 났을 때 그녀는 갈린다였습니다. 그렇게 변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요. 그녀는 다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이 자리를 얻었어요. 사람들이 아리아나가 모든 기대를 날려버리는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