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상 탔는데 소감 말할때 긴장으로 머리가 새하얘진 쿠로카와 소야 군 (14세)

그리고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바이쇼 상










그래도 소야는 갓기니까 수상소감 써 온거 힐끔힐끔 보면서 잘 함








니노 : 요약하면





앞으로 니노미야 군과 함께 해보고싶단 말씀이네요








바이쇼 상 : 나랑도 그렇지? 나도

고장난 갓기 : (녜....?)








소야 : 꼭 부탁드립니다
니노 : 감사합니다




애기 긴장 풀어주려고 농담하는거 너무 좋았음 ㅋㅋㅋ큐ㅠㅠㅠ 두사람 말에 고장나서 두리번거리다가 정신차린 소야도 커엽고.. 근데 ㄹㅇ로 니노랑 좆목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