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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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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ㅍㅍㄱ)

 사랑과 눈물과 대난투의 "신혼여행"으로부터 몇 주간--. 하루타 소이치(케이땅)와 마키 료타(하야켄)는 2월 14일의 발렌타인 데이에 실시하는 ≪결혼식≫을 준비하느라 바빴다. 염원의 결혼식을 앞에 두고 들뜬 하루타이지만, 마키는 일이 매우 바쁘기 때문에 매일 꾸벅꾸벅…. 하루타는 문득 혼자 겉도는 듯한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웨딩 플래너와의 미팅 당일. 약속 시간이 되어도 나타나지 않는 마키에게서 회의가 길어지고 있으니 먼저 가달라고 연락이. 한숨을 쉬면서 하루타가 걷기 시작하면, 우연히도 가정부 쿠로사와 무사시(요시다 코타로)가 지나가, 무려 협의에 동행해 주는 것으로. 후일, 턱시도의 시착일에도, 마키는 잔업으로 지각해, 「일생에 한 번의 결혼식인데…」라고 풀이 죽은 하루타. 일을 응원하고 싶다고 하는 마음 한편으로, 결혼식에 대한 마키와의 온도차, 마침내는 평소의 가치관의 차이까지 실감해, 서서히 하루타는 메리지 블루가 되어 가고….

 그런 가운데, 이즈미 코우(이우라 신)에게 죽은 연인·마사키 아키토(다나카 케이/2역)에의 마음으로부터 해방되어, 앞을 향해 살아 주었으면 하는 것을 바라는 리쿠도 키쿠노스케(미우라 쇼헤이)는, 아키토와 똑닮은 하루타에게 「아키토가 되어 주었으면 한다」라고, 수수께끼의 소원을 빌며…!?

 한편, 키쿠노스케의 마음 따위는 모르고, 상사인 타케가와 마사무네(마시마 히데카즈)에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흑백을 가리기 위해서, 발렌타인 데이라고 하는 이벤트가 있다」라고 불태워진 이즈미는, 초콜릿을 손에 잡는데….

과연 하루타와 마키는 무사히 결혼식을 올리고, 해피 발렌타인을 맞이할 수 있을까--?
그리고, 신기하게도,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축연의 장소에 모인 「아재」들.
마음을 실은 각각의 [초콜릿]은, 도대체 누구의 손에...?



아키토를 연기하는 하루탕을 연기하는 케이땅 볼 수 있는 건가 담주도 존나 재밌겠다 근데 ㅅㅂ 갈등 다메 그냥 둘이 행복하게 해주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